Cataract
인공수정체
태안과는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안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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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안·백내장 치료에 사용된 연속초점과 다 초점 기술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치료 효과는 UP 한 것으로 그로인해 33cm~ 원거리 까지 끊김 없는 선명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망막에 유해하며 LED등, 자동차 헤드라이트 등에서 나오게 되는 보라색 빛 파장을 차단하게 되어 망막을 보호해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동시에 밤에도 선명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까지 더해졌으며, 빛 번짐 또한 완화하여 밤에도 운전 시 기존 다 초점 인공수정체 보다 더 수월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이핸스 인공수정체’는 장보기, 요리,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사용과 같은 생활형 중간거리(66cm~100cm) 시력을 보다 선명하게 제공하는 차세대 인공수정체입니다. 아이핸스 렌즈삽입술은 가장 중요한 먼 거리 시력을 우수하게 교정하며 자동차 내비게이션, 마트 장보기, 요리, 핸드폰 동영상 시청과 같은 생활형 중간거리 시력을 보다 선명하게 제공하는 차세대 인공수정체입니다. 특히 야간 시력이 좀 더 또렷하고 야간 빛 번짐이나 눈부심이 거의 없어서 유럽 및 아시아 호주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테크니스 멀티포컬 렌즈는 회절방식의 다초점 인공수정체이자 눈의 고위수차를 줄이기 위해 웨이브 프론트 기술이 적용된 비구면 인공수정체입니다.테크니스 멀티포컬렌즈는 미국 광학전문기업 AMO에서 출시한 노안교정인공수정체 입니다. 국내 도입된 인공수정체 중 최초로 근거리 파워가 +4.00, +3.25, +2.75 디옵터로 다양하게 제공되며 각각의 렌즈 조절거리가 30cm, 40cm, 50cm로 필요로 하는 근거리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심포니 렌즈란 백내장수술 후 환자에게 가까운 거리부터 중간거리, 먼거리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으로 우수한 시력을 제공하며 노안까지 치료하는 세계최초 연속초첨 렌즈입니다.특허받은 애슐렛 회절 디자인과 아크로마틱 디자인을 적용하여 야간에 기존 렌즈들의 부작용이였던 빛번짐을 최소화 시키고 색수차를 보정해 대비감도를 향상시켜 밤낮 관계없이 높은 시력의 질을 보장합니다.
팬옵틱스는 미국의 알콘사가 개발한 최신 백내장 렌즈로 생체친화적인 Hydrophobic 재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다초점 렌즈의 ‘야간빛번짐’ ‘근거리 시력저하’ 현상을 보강한 4중 초점 인공수정체입니다.
팬옵틱스는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보는 거리인 60cm 중거리까지 잘 볼 수 있는 렌즈로 40~80cm까지 연속적으로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근거리 작업 적응이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어 수술 후 별도의 적응훈련이 필요 없습니다.4중 초점 렌즈인 만큼 보다 선명한 시야로 눈에 들어오는 빛의 88% 에너지까지 쓸 수 있게 디자인되어 수술 후 대비 감도와 시력의 선명도가 높아져 기존 렌즈의 단점이었던 야간 운전 시 불편함도 개선되었습니다. 자외선 및 블루 라이트 차단까지 가능한 기능성 효과와 기존 렌즈의 단점이었던 삽입 후 렌즈 수축현상이 개선되어 의료진의 계획에 따라 렌즈가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