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checkup
눈CT
태안과는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안과입니다.
태안과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신뢰성이 있고 체계화된 안과 종합검진을 받는다면 전신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과 자기의 눈 관리에 대하여 치료계획 등을 사전에 세울수가 있으며, OCT,안압/시야검사등을 통하여 조기에 녹내장, 망막 이상 등의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CT(눈CT)검사를 통해 기존검사로는 찾기 어려운 조기 녹내장 및 망막질환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녹내장 가능성의 환자 및 망막질환 환자분들을 조기에 분별함으로 최대한 조기에 녹내장 징후를 발견 치료를 시작하므로 녹내장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본 병원 에서는 녹내장 관련 진단 장비 최고의 회사인 미국 Zeiss humprey사의 안구 광학 단층 촬영기를 도입 최대한 조기에 녹내장 징후를 발견 치료를 시작하므로 녹내장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OCT는 안구 생체 조직의 단층 영상 및 횡단면을 CT 나 MRI 보다 10배 이상 우수한 해상도로 검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장비로 눈의 망막 및 맥락막 질환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밀검사를 가능하게 하며 시신경 섬유 및 시신경 유두의 손상을 조기에 발견 초기 녹내장 진단에 최적의 장비입니다. 전 세계 3대 실명 원인중 하나인 녹내장은 실질적인 완치가 어렵고 그 진행을 억제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입니다. 따라서 이미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 하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먼저 녹내장의 경우 기본검사인 안압검사, 시신경검사, 시야검사 3가지의 검사만으로는 녹내장이 어느 정도 진행한 경우가 아니면 정확하게 진단을 내리기가 어려우며, 녹내장의 진행가능성이나 진행정도 파악 등이 애매하기 때문에 아예 수술을 포기하거나 정확한 진단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녹내장의 진행 가능성을 보는 등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망막질환의 경우도 고도근시일 수록 망막의 근시성 변화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단순 근시성 변화와 병적인 변화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OCT(눈CT)검사를 통해 기존검사로는 찾기 어려운 조기 녹내장 및 망막질환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녹내장 가능성의 환자 및 망막질환 환자분들을 조기에 분별함으로 시야 이상이나 시력결손이 진행되지 않았더라도 조기에 진단이 가능하므로 보다 정확한 진행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CT(눈CT) 검사를 통해 병적인 경우가 아닌 미세한 시신경 및 망막의 변화마저도 확인함으로써 미세한 변화가 있는 분들은 순간적인 압력으로 안구를 고정시키는 과정이 필요한 라식보다는 라섹을 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근시교정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2005년 유럽 백내장굴절학회에서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
안구 생체 조직의 단층 영상 및 횡단면을 CT나 MRI보다 10배 이상 우수한 해상도로 검사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장비이기 때문에 초기에 알기 어려운 안과 질환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전방향 회전검사로 망막은 더욱 세분화한 검사를 그리고, 맥락막, 각막의 두께까지 검사 할 수 있기에 종합적 검진이 가능합니다.